Marie-Claire Houmeau Pause café
화가이름을 굳이 한국어로 표현하자면 마리 클레르 오무입니다
참고로 불어는 H발음이 무음입니다
프랑스출신이며 그림 그리기는 10여년되는 신참 중년 화가입니다 직업전환해서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건물그림, 인물화등을 주로 그리며 다양한 화풍이 있습니다
동양인 특히 일본인을 주로 그립니다
실내인지 실외인지 애매하게 그려서 사실감이 떨어집니다
도도한 귀부인들의 화려한 커피 테이블을 보여줍니다
얼핏 이 두사람이 커피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한 장의 그림입니다